먼저 답하면, 같은 자료가 비교의 조건입니다
두 번째 견적을 받는 이유는 비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넘긴 정보가 다르면 두 견적은 서로 다른 집의 견적이 됩니다.
그래서 첫 번째에 보낸 사진과 숫자를 그대로 두 번째에도 보냅니다. 복사해서 보내면 됩니다. 정보가 같아야 차이가 업체의 차이로 해석됩니다.
넘길 자료는 다섯 가지입니다
실내기 예정 위치 사진, 실외기 예정 자리 사진, 콘센트와 분전반 사진, 실측 거리와 타공 예정 수, 제품 모델명입니다.
여기에 집의 형태와 층수, 작업 가능 시간대를 덧붙이면 충분합니다. 다섯에서 일곱 가지면 전제가 거의 고정됩니다.
| 항목 | 견적 A (가정) | 견적 B (가정) | 차이 |
|---|---|---|---|
| 유상 배관 5m | 110,000원 | 110,000원 | 0원 |
| 유상 타공 1회 | 10,000원 | 10,000원 | 0원 |
| 기본 설치 | 150,000원 | 110,000원 | 40,000원 |
| 합계 | 270,000원 | 230,000원 | 40,000원 |
첫 견적의 금액은 넘기지 않습니다
금액을 알려 주면 그 숫자를 기준으로 답이 오기 쉽습니다. 조금 낮춰 적는 식이면 비교의 의미가 줄어듭니다.
대신 전제를 넘깁니다. 배관 몇 미터로 보았는지, 타공을 몇 회로 세었는지입니다. 전제가 같으면 두 견적의 수량이 같아지고 단가와 공임만 비교됩니다.
같은 전제로 받은 두 견적을 계산합니다
조건을 고정합니다. 둘 다 배관 유상 5m, 타공 1회로 보았다고 가정합니다. 견적 A는 배관 110,000원, 타공 10,000원, 기본 설치 150,000원으로 270,000원입니다. 견적 B는 배관 110,000원, 타공 10,000원, 기본 설치 110,000원으로 230,000원입니다.
차이는 40,000원이고 전부 기본 설치 항목에서 나왔습니다. 배관과 타공은 공개 단가라 같은 값이 나온 것입니다.
270,000원과 230,000원은 가정값으로 만든 중간 계산값입니다. 전제를 맞췄기 때문에 차이의 출처가 한 줄로 특정된 점이 핵심입니다.
차이가 큰 항목에만 질문합니다
모든 항목을 다 묻지 않습니다. 공개 단가 항목이 같다면 거기에는 질문할 것이 없습니다. 차이가 난 한 줄만 물으면 됩니다.
기본 설치가 왜 다른지 물으면 포함 작업 범위가 다를 수도 있고 단순히 공임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답을 들어야 싼 쪽이 실제로 싼지 알 수 있습니다.
세 곳 이상은 효율이 떨어집니다
두 곳이면 차이의 출처를 찾을 수 있고, 세 곳이면 범위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은 들이는 시간에 비해 얻는 것이 적습니다.
특히 성수기에는 비교하는 사이에 예약 가능 날짜가 밀립니다. 일정 여유와 비교의 이득을 함께 놓고 정합니다. 가격과 조건은 업체와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