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답하면, 모델명과 제조번호가 열쇠입니다
리콜은 특정 모델의 특정 생산 구간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모델명만으로는 부족하고 제조번호나 생산 시기가 함께 필요합니다.
제품 본체에 붙은 라벨에 이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사진 한 장 찍어 두면 확인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습니다.
특정 리콜 건을 적지 않는 이유
리콜은 수시로 발표되고 종료되기도 합니다. 이 글에 특정 건을 적어 두면 시간이 지나 틀린 정보가 됩니다.
그래서 대상 목록 대신 확인 경로를 적습니다. 제조사 공식 안내와 소비자 안전 관련 공공 정보가 경로입니다. 모델명을 들고 찾으면 현재 유효한 정보가 나옵니다.
| 단계 | 할 일 | 필요한 것 |
|---|---|---|
| 1 | 라벨 사진 촬영 | 제품 본체 |
| 2 | 모델명·제조번호 확인 | 사진 |
| 3 | 제조사 공식 안내 검색 | 모델명 |
| 4 | 대상이면 안내 절차로 접수 | 제조번호 |
확인은 서비스 접수 전에 합니다
리콜 대상이면 해당 사안에 대해 무상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르고 유상으로 받으면 그 차액이 그대로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고장이 났을 때 접수하기 전에 한 번 확인합니다. 몇 분이면 끝나고, 대상이 아니면 그대로 접수하면 됩니다.
확인하지 않았을 때의 차이
조건을 고정합니다. 해당 사안이 리콜 대상이어서 무상 처리되면 0원이고, 모르고 유상으로 받으면 부품 80,000원, 기술비 50,000원, 출장비 20,000원으로 150,000원이라고 가정합니다.
차이는 150,000원입니다. 라벨 사진 한 장과 검색 몇 분의 값입니다. 150,000원은 가정값으로 만든 중간 계산값이며 실제 청구 금액이 아닙니다.
모든 고장이 리콜과 관련되는 것은 아닙니다. 확인해서 대상이 아니면 그대로 진행하는 것뿐이라 손해가 없습니다.
오래된 제품일수록 확인할 값이 있습니다
구매할 당시에는 없던 리콜이 나중에 발표되기도 합니다. 설치한 지 몇 년 지난 제품이라면 한 번 확인해 볼 만합니다.
중고로 들인 제품이면 더 그렇습니다. 전 사용자가 안내를 받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확인 순서 네 단계
첫째, 제품 라벨 사진 촬영. 둘째, 모델명과 제조번호 확인. 셋째, 제조사 공식 안내에서 검색. 넷째, 대상이면 안내된 절차로 접수입니다.
대상이 아니면 일반 서비스로 접수합니다. 안내와 절차는 제조사와 사안에 따라 다르므로 공식 경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