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비는 근거 있는 미정 항목의 합입니다
설치 예산의 일정 비율을 무조건 예비비로 잡는 방법은 집마다 다른 상황을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아직 확정하지 못한 배관 길이, 부자재나 운반 범위를 목록으로 만들고 업체가 제시한 가능한 조건별 금액을 적는 편이 더 설명 가능합니다. 확정 견적은 기본 예산에, 현장 검토가 필요한 항목은 예비 항목에 둡니다. 예비비는 이미 발생한 청구액도 아니고 실제 지출을 보장하는 상한도 아닙니다.
낮은 경우와 높은 경우를 나눕니다
같은 작업이 적은 수량으로 끝나는 경우와 추가 수량이 필요한 경우를 나누어 계산할 수 있습니다. 모든 최악의 상황을 근거 없이 더하기보다 시공자가 설명한 현실적인 조건을 사용합니다. 설치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은 높은 예산 시나리오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 해당 조건은 대체 위치나 제품 검토라는 별도 분기로 두고 예산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 금액을 모르는 작업은 임의 평균가로 채우지 않습니다.
| 구분 | 살펴볼 내용 | 기록 기준 |
|---|---|---|
| 확정 예산 | 서면 견적 확보 | 기본 합계 |
| 조건부 예산 | 현장별 추가 가능 | 별도 소계 |
| 실제 결제 | 완료 작업 기준 | 미사용 예비비 제외 |
결제 시점별 준비 금액
제품 구매 시 결제하는 금액과 설치 현장에서 결제하는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계약금이나 선결제가 있다면 총액에 포함된 금액인지 구분하고 같은 돈을 두 번 합산하지 않습니다. 예산 합계와 당일 추가로 필요한 잔금은 이름을 다르게 적습니다. 할부나 금융비용은 이 단순 설치 계산기의 범위가 아니므로 해당 계약의 실제 부담을 별도로 정리해야 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예비 항목을 닫습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한 작업을 확정 항목으로 옮기고 쓰지 않은 예비비는 설치비라고 기록하지 않습니다. 원래 예상과 달랐던 이유를 한 줄씩 남기면 다음 이사나 교체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업체가 승인 없이 추가한 항목이나 내용이 다른 청구는 기록을 바탕으로 설명을 요청합니다. 여유 예산을 잡았다는 사실이 모든 추가 비용에 미리 동의했다는 의미가 되지 않도록 계약 범위를 명확히 합니다.
계산으로 이해하는 설치 예산에 여유를 두는 현실적인 방법
확정 250,000원 + 조건부 배관 60,000원 + 자재 30,000원을 가정하면 준비 예산은 340,000원입니다. 실제 추가가 자재 30,000원뿐이면 최종 지출 예시는 280,000원이고 남은 60,000원은 설치비가 아닙니다.
그림에 표시한 340,000원은 나열한 항목의 합계입니다. 비교 대상이나 제외 비용은 설명 문장에 따로 표시했습니다. 직접 받은 견적을 계산기에 입력할 때는 동일 작업을 중복 입력하지 말고, 아직 결정하지 못한 항목을 별도 메모로 남기세요.
